번개장터, 더 현대 서울에 첫 오프라인 공간 오픈
페이지 정보
본문
번개장터가 이달 26일(수) 첫 번째 오프라인 공간 'BGZT Lab(브그즈트 랩)'을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 지하 2층에 오픈한다.
‘스니커즈’를 테마로 한 이번 공간에서는 번개장터가 오프라인 공간을 만들게 된 배경과 함께 현재 스니커즈 리셀 시장의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300여 종의 한정판 스니커즈로 구성된 ‘취향 존’, 오프라인 비대면 개인 간 거래가 가능한 ‘커뮤니티 존’이 마련되어 있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
‘스니커즈’를 테마로 한 이번 공간에서는 번개장터가 오프라인 공간을 만들게 된 배경과 함께 현재 스니커즈 리셀 시장의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300여 종의 한정판 스니커즈로 구성된 ‘취향 존’, 오프라인 비대면 개인 간 거래가 가능한 ‘커뮤니티 존’이 마련되어 있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
관련링크
- 이전글K쇼핑 모바일앱으로 쇼핑하고 영화도 본다. 21.03.02
- 다음글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한국관광 100선 선정 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