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 케이블카, ‘2020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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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충북 제천 청풍호 케이블카’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0 한국관광의 별’에 뽑혔다.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해발 531m)까지 2.3km 구간을 왕복 운행하는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8분 정도면 출발지에서 정상까지 갈 수 있다. 승객을 태우는 캐빈은 10인승으로 모두 43대이다.
이 가운데 10대는 바닥이 투명해 이동하는 동안 발 아래로 아찔하면서도 시원한 청풍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2020 한국관광의 별’에 뽑혔다.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해발 531m)까지 2.3km 구간을 왕복 운행하는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8분 정도면 출발지에서 정상까지 갈 수 있다. 승객을 태우는 캐빈은 10인승으로 모두 43대이다.
이 가운데 10대는 바닥이 투명해 이동하는 동안 발 아래로 아찔하면서도 시원한 청풍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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