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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가을 하늘을 날고 싶다면 단양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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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98회 작성일 19-10-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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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蒼空). ‘맑고 푸른 하늘’ 이라는 뜻인데 딱 지금이 그 시기이다. 정말 하늘은 높고 파랗다. 새처럼 그 하늘을 날고 싶어진다. 거기에다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온다.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외국인들도 반한다는 가을 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 시기가 1년 12달 중 바로 10월이다.

청풍호를 옆에서 끼고 올라가는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올해 3월 29일 오픈했다. 청풍면 물태리에서 해발 531m인 비봉산 정상까지 2.3km 구간을 운행한다. 비봉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사방이 짙푸른 청풍호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넓은 바다 한가운데의 섬에 오른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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