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AI 접목 신산업 창출"…13곳 시범공장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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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일 "중소제조업체에는 스마트공장, 소상공인에게는 스마트상점 구축을
지원하고, 이와 인공지능(AI)과의 접목을 통해 신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서울 최고경영자(CEO) 지식향연'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4차 산업혁명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는 스마트공장과 관련해 1일 '제1차 시범공장 견학행사'를 진행하고 대전시 소재 진합,
경기 안산시 태양금속공업, 경북 구미시 인탑스, 등을 포함한 13곳의 시범공장을 구축했다.
시범공장은 스마트공장 도입을 고려하거나 수준을 고도화하고 싶어하는 중소ㆍ중견기업인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실제 공장에 모델 하우스처럼 구축한 스마트공장 모범사례를 말한다.
지원하고, 이와 인공지능(AI)과의 접목을 통해 신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서울 최고경영자(CEO) 지식향연'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4차 산업혁명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는 스마트공장과 관련해 1일 '제1차 시범공장 견학행사'를 진행하고 대전시 소재 진합,
경기 안산시 태양금속공업, 경북 구미시 인탑스, 등을 포함한 13곳의 시범공장을 구축했다.
시범공장은 스마트공장 도입을 고려하거나 수준을 고도화하고 싶어하는 중소ㆍ중견기업인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실제 공장에 모델 하우스처럼 구축한 스마트공장 모범사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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